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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소개

구독형 서비스 모델 mixtape. 기존 유통사와 무엇이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Team mixtape입니다!
 

오늘은 기존 유통사 서비스 모델과의 비교를 통해, mixtape.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음원을 유통하는 것은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원을 대중에게 들려주고 수익을 창출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아티스트는 유통사와 음원 유통 계약을 통해 제작한 음원을 배포하게 되는데요. 


기준에 맞는 발매자료를 유통사에 전달하면, 

유통사는 해당 자료를 국내/외 음원 스트리밍, 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에 전송합니다.


유통사는 플랫폼으로부터 정산받은 음원 스트리밍, 판매 등의 수익 중 

아티스트와 계약으로 정한 수수료를 제외하고, 나머지 수익을 아티스트에게 정산하게 됩니다.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수익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지불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겠지요.



하지만, mixtape.에서는 수수료가 아닌 구독제 기반의 멤버십을 마련하여 기존 유통 서비스 모델과 차이점을 보이는데요. 

연간 66,000원(VAT 포함)을 지불하고 mixtape. 멤버십에 가입하게 되면 누구나, 언제든지, 간편하게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수 있습니다. (구독 멤버십 종류는 정식 오픈 후 추가 될 수 있습니다.)

 

mixtape. 를 통해 발매되는 모든 음원의 수익 100%가 아티스트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음원 수익에서 매번 수수료를 제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개인 아티스트에게는 구독형 서비스인 mixtape.가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는 점!

 

저희 mixtape. 에서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개인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수익을 온전히 받을 수 있도록 수수료가 아닌 구독형 멤버십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mixtape. 가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이상 mixtape.의 구독형 서비스 모델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